무한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이 넘치는 예능 프로그램들 저번 주는 음악을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넘쳐났습니다. 예능 프로그램들 간에 시청율 경쟁이라도 하는듯 예능 프로그램에서 음악을 주제로 방송이 되고 있고 그만큼 논란으로 시끄럽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있지만 시청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 테마만큼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악을 주제로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는 2년에 한번씩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죠.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이렇게 3번의 가요제를 치뤘습니다 처음에는 음악, 가요제와 무관한 맴버들이 가요제를 할 수 있을까? 란 미션으로 시작된 무한도전 가요제. 이제는 장기 프로젝트가 된 무한도.. 더보기 무한도전 가요제 수익 6월 24일 예약을 시작으로 음원, 음반이 팔리기 시작하면서 무도가요제 수익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무도가요제 수익이 현재까지 7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무도가요제 수익은 지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가 기록한 최고 앨범 판매량인 4만 7천여장도 깬 상황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은 6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방송 이후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음반도 계속해서 배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약판매 시작일을 기준으로 현재 7일은 13일째 되는 날인데요. 7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이미 6만 7천여장이 판매됬다고 합니다. 앨범이 한장에 9,900원으로 약 6억 6천만원의 매충을 올렸다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음반뿐만 아니라 음원 역시 방송이후 1위부터 7위까지 싹쓸이.. 더보기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순서 무한도전 255회 다시보기 255회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3편에서 가요제 공연순서가 정해졌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1주일 앞두고 떠난 MT에서는 팀 간 연막과 견제가 치열했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중간점검 차 강화도로 MT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각 팀들이 가요제에서 부를 곡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팀들은 실전용과 연막용 2곡을 준비해 연막용 곡으로 다른 팀들을 견제했다. 다만 노홍철·싸이(싸이는 다른 일정으로 MT에 불참했다) 팀은 초반의 10초가량만 음원을 공개했음에도 음원 전체의 콘셉트와 분위기가 들통 나는 바람에 당혹스러워했다. 또한 정형돈·정재형 팀은 정형돈이 부른 곡과 정재형이 연주한 곡이 달라 불협화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