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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나는 작사가다. 박정현 가이드 화제


다음 요즘으로 '나는작사가다'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의 곡을 일반인 아무나 작사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곡은 나가수의 요정 박정현이 자신이 만든 가사로 부른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ㅎㅎㅎ

더욱이 1등을 하신분에게는 아이패드2와 함께 저작권협회 등록, 프로 작사가 기회제공까지 해준답니다. 작사를 하시고 싶어 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실력파 가수 박정현의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미친 가이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가요계의 최고 마이다스 손 작곡가 김형석과 ‘나는 가수다’의 요정 박정현이 의기투합하여 지난 16일 오픈한 초특급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는 김형석의 곡에 박정현이 부른 가이드송을 듣고 그에 어울리는 가사를 붙이는 가사 공모전으로, 벌써부터 대중음악계에 작사가 인재들을 발굴공급하는 새로운 창구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와 함께 오픈한 ‘박정현의 가이드’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박정현의 가이드는 가사가 없이 박정현의 느낌만으로 녹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한 기승전결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나는 가수다’의 요정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박정현의 ‘폭풍가창력’을 담고 있어 듣는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박정현은 가이드송에서 조차 데뷔 14년차 다운 내공을 뿜어내며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지원자들에게 가사에 대한 막대한 영감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가이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이드만 불렀을 뿐인데 폭풍감동이!”, “가이드송 자체가 감동”, “박정현씨의 목소리로 불려진다니 큰 영광”, “김형석씨의 곡에 박정현의 목소리라니! 무한 기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